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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트의 전역상태관리 도구들에 대해 claude에게 대화를 나눠서 얻은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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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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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의 기본 제공 도구: Context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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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API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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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API 사용이 적합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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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상태관리 라이브러리의 두 가지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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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ic 상태 관리 진영 (Recoil, Jotai)
-
단일 스토어 기반 진영 (Zustand, Redux, Mo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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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상태관리 도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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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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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Stack Query (구 React Qu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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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떤 도구를 선택해야 할까?
-
Context API가 적합한 경우
-
Atomic 진영 (Recoil/Jotai)이 적합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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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스토어 진영 (Zustand)이 적합한 경우
-
TanStack Query가 적합한 경우
-
프로젝트 특성별 선택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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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규모에 따른 선택
-
팀 구성에 따른 선택
-
성능 요구사항에 따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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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리액트의 전역상태관리 도구들에 대해 claude에게 대화를 나눠서 얻은 글이다.
리액트의 전역상태관리 도구, 어떤 것을 선택할까?
들어가며
React 애플리케이션 개발시 전역 상태 관리의 필요성을 마주치게 된다.
React의 기본 제공되는 Context API부터 다양한 서드파티 라이브러리까지, 각각의 도구들은 저마다의 특징과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React의 기본 제공 도구: Context API
Context API의 특징
React의 기본 제공되는 Context API는 간단한 전역 상태 관리에 적합하다.
// Context 생성
const ThemeContext = React.createContext(null);
// Provider 구현
const ThemeProvider = ({ children }) => {
const [theme, setTheme] = useState('light');
return (
<ThemeContext.Provider value={{ theme, setTheme }}>
{children}
</ThemeContext.Provider>
);
};
Context API 사용이 적합한 경우
- 간단한 전역 상태 관리가 필요할 때
- 프로젝트 규모가 작을 때
- 테마, 언어 설정 등 변경이 잦지 않은 전역 상태
- 추가 라이브러리 설치를 피하고 싶은 경우
주요 상태관리 라이브러리의 두 가지 진영
Atomic 상태 관리 진영 (Recoil, Jotai)
Atomic 진영은 React의 상태 관리 철학과 가장 닮아있다. 작은 단위의 상태(atom)를 기반으로 하며, 특히 비동기 처리와 Suspense 지원에서 강점을 보인다.
// Recoil을 이용한 간단한 카운터 구현
const counterState = atom({
key: 'counterState',
default: 0,
});
// Jotai의 더욱 간단한 문법
const counterAtom = atom(0);
단일 스토어 기반 진영 (Zustand, Redux, MobX)
단일 스토어 진영은 하나의 중앙화된 스토어에서 모든 상태를 관리한다. 객체지향적 접근과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결합한 방식으로, 특히 디버깅과 상태 변화 추적이 용이하다.
// Zustand를 이용한 스토어 구현
const useStore = create((set) => ({
counter: 0,
increment: () => set((state) => ({ counter: state.counter + 1 })),
}));
최신 상태관리 도구들
Valtio
Proxy 기반의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로, 매우 직관적인 API를 제공한다.
import { proxy, useSnapshot } from 'valtio'
const state = proxy({ count: 0 })
const Component = () => {
const snap = useSnapshot(state)
return <div onClick={() => state.count++}>{snap.count}</div>
}
TanStack Query (구 React Query)
서버 상태 관리에 특화된 라이브러리로, 캐싱, 동기화, 업데이트에 강점을 보인다.
const { data, isLoading } = useQuery('todos', fetchTodos)
언제 어떤 도구를 선택해야 할까?
Context API가 적합한 경우
- 간단한 전역 상태 관리
- 변경이 적은 정적 데이터
- 추가 의존성을 피하고 싶은 경우
Atomic 진영 (Recoil/Jotai)이 적합한 경우
- 실시간 데이터 처리가 많은 애플리케이션
- 복잡한 비동기 상태 관리가 필요한 경우
- React Suspense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프로젝트
단일 스토어 진영 (Zustand)이 적합한 경우
- 전통적인 상태 관리가 필요한 큰 규모의 애플리케이션
- 상태 변화 히스토리 추적이 중요한 경우
- 디버깅이 중요한 프로젝트
TanStack Query가 적합한 경우
- 서버 데이터 캐싱이 중요한 경우
- REST/GraphQL API 통신이 많은 경우
-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가 필요한 경우
프로젝트 특성별 선택 가이드
프로젝트 규모에 따른 선택
- 매우 작은 규모: Context API
- 작은 규모: Jotai/Valtio
- 중간 규모: Recoil
- 큰 규모: Zustand
팀 구성에 따른 선택
- Redux 경험자가 많은 팀: Zustand
- React에 익숙한 팀: Recoil/Jotai
- 새로운 기술 도입에 열린 팀: Valtio
성능 요구사항에 따른 선택
- 빈번한 상태 업데이트: Jotai/Valtio
- 복잡한 상태 로직: Zustand/Recoil
- 서버 상태 관리: TanStack Query
결론
전역 상태 관리 도구 선택은 프로젝트의 특성과 팀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최근에는 단순한 상태 관리뿐만 아니라, 서버 상태 관리나 최적화된 렌더링 같은 고급 기능들도 중요해지고 있다.
특별한 요구사항이 없다면:
- 매우 작은 프로젝트는 Context API
- 작은 프로젝트는 Jotai나 Valtio
- 중간 규모의 프로젝트는 Recoil
- 큰 규모의 프로젝트는 Zustand
를 추천드립니다.
또한 서버 상태 관리가 중요한 프로젝트라면, 선택한 상태 관리 도구와 함께 TanStack Query를 병행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상태 관리 도구는 개발 생산성과 유지보수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프로젝트 초기에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액트의 전역상태관리 도구들에 대해 claude에게 대화를 나눠서 얻은 글이다.
리액트의 전역상태관리 도구, 어떤 것을 선택할까?
들어가며
React 애플리케이션 개발시 전역 상태 관리의 필요성을 마주치게 된다.
React의 기본 제공되는 Context API부터 다양한 서드파티 라이브러리까지, 각각의 도구들은 저마다의 특징과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React의 기본 제공 도구: Context API
Context API의 특징
React의 기본 제공되는 Context API는 간단한 전역 상태 관리에 적합하다.
// Context 생성
const ThemeContext = React.createContext(null);
// Provider 구현
const ThemeProvider = ({ children }) => {
const [theme, setTheme] = useState('light');
return (
<ThemeContext.Provider value={{ theme, setTheme }}>
{children}
</ThemeContext.Provider>
);
};
Context API 사용이 적합한 경우
- 간단한 전역 상태 관리가 필요할 때
- 프로젝트 규모가 작을 때
- 테마, 언어 설정 등 변경이 잦지 않은 전역 상태
- 추가 라이브러리 설치를 피하고 싶은 경우
주요 상태관리 라이브러리의 두 가지 진영
Atomic 상태 관리 진영 (Recoil, Jotai)
Atomic 진영은 React의 상태 관리 철학과 가장 닮아있다. 작은 단위의 상태(atom)를 기반으로 하며, 특히 비동기 처리와 Suspense 지원에서 강점을 보인다.
// Recoil을 이용한 간단한 카운터 구현
const counterState = atom({
key: 'counterState',
default: 0,
});
// Jotai의 더욱 간단한 문법
const counterAtom = atom(0);
단일 스토어 기반 진영 (Zustand, Redux, MobX)
단일 스토어 진영은 하나의 중앙화된 스토어에서 모든 상태를 관리한다. 객체지향적 접근과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결합한 방식으로, 특히 디버깅과 상태 변화 추적이 용이하다.
// Zustand를 이용한 스토어 구현
const useStore = create((set) => ({
counter: 0,
increment: () => set((state) => ({ counter: state.counter + 1 })),
}));
최신 상태관리 도구들
Valtio
Proxy 기반의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로, 매우 직관적인 API를 제공한다.
import { proxy, useSnapshot } from 'valtio'
const state = proxy({ count: 0 })
const Component = () => {
const snap = useSnapshot(state)
return <div onClick={() => state.count++}>{snap.count}</div>
}
TanStack Query (구 React Query)
서버 상태 관리에 특화된 라이브러리로, 캐싱, 동기화, 업데이트에 강점을 보인다.
const { data, isLoading } = useQuery('todos', fetchTodos)
언제 어떤 도구를 선택해야 할까?
Context API가 적합한 경우
- 간단한 전역 상태 관리
- 변경이 적은 정적 데이터
- 추가 의존성을 피하고 싶은 경우
Atomic 진영 (Recoil/Jotai)이 적합한 경우
- 실시간 데이터 처리가 많은 애플리케이션
- 복잡한 비동기 상태 관리가 필요한 경우
- React Suspense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프로젝트
단일 스토어 진영 (Zustand)이 적합한 경우
- 전통적인 상태 관리가 필요한 큰 규모의 애플리케이션
- 상태 변화 히스토리 추적이 중요한 경우
- 디버깅이 중요한 프로젝트
TanStack Query가 적합한 경우
- 서버 데이터 캐싱이 중요한 경우
- REST/GraphQL API 통신이 많은 경우
-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가 필요한 경우
프로젝트 특성별 선택 가이드
프로젝트 규모에 따른 선택
- 매우 작은 규모: Context API
- 작은 규모: Jotai/Valtio
- 중간 규모: Recoil
- 큰 규모: Zustand
팀 구성에 따른 선택
- Redux 경험자가 많은 팀: Zustand
- React에 익숙한 팀: Recoil/Jotai
- 새로운 기술 도입에 열린 팀: Valtio
성능 요구사항에 따른 선택
- 빈번한 상태 업데이트: Jotai/Valtio
- 복잡한 상태 로직: Zustand/Recoil
- 서버 상태 관리: TanStack Query
결론
전역 상태 관리 도구 선택은 프로젝트의 특성과 팀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최근에는 단순한 상태 관리뿐만 아니라, 서버 상태 관리나 최적화된 렌더링 같은 고급 기능들도 중요해지고 있다.
특별한 요구사항이 없다면:
- 매우 작은 프로젝트는 Context API
- 작은 프로젝트는 Jotai나 Valtio
- 중간 규모의 프로젝트는 Recoil
- 큰 규모의 프로젝트는 Zustand
를 추천드립니다.
또한 서버 상태 관리가 중요한 프로젝트라면, 선택한 상태 관리 도구와 함께 TanStack Query를 병행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상태 관리 도구는 개발 생산성과 유지보수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프로젝트 초기에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