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F 3일차.
벌써 매일 쓰기로 다짐했던 것을 어기는 것 같아서
이거만이라도 지키자는 차원에서, 평일만이라도 다 작성해보려한다
[있었던 일]
어제 방향성에 대한 논의를 나누고, 임무분담을 하였고,
나는 개발에 들어가기에 앞서 컨벤션과 기간 내에 사용 가능한 기술스택이 뭘지 고민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느낀 점]
기간에 쫓기다 보니, 여러 생각이 든다.
작업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B2B사이트이고 잠재고객이 개인 사용자가 아니기에, 사실 퍼블리싱으로 끝내도 될 프로젝트를 오버스펙으로 리액트에 여러 기술을 덧붙혀서 사용해야할 필요성을 의심하게 된다.
우리의 포트폴리오나 향후에 유지보수(퍼블리싱하여 던져놓고 가지 않게)를 고려하여, 리액트를 쓰겠지만
여러 써보지 않은 기술들을 처음 써보며 적용하기는 촉박하다고 판단이 든다.
현실적으로 고려했을때, 쓰고 싶었던 기술들을 못쓰더라도, 경험 자체에 의의를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을 해야겠다.
이모티콘 출처는 조빔님의 깜자 이모티콘이다!
T.I.F 3일차.
벌써 매일 쓰기로 다짐했던 것을 어기는 것 같아서
이거만이라도 지키자는 차원에서, 평일만이라도 다 작성해보려한다
[있었던 일]
어제 방향성에 대한 논의를 나누고, 임무분담을 하였고,
나는 개발에 들어가기에 앞서 컨벤션과 기간 내에 사용 가능한 기술스택이 뭘지 고민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느낀 점]
기간에 쫓기다 보니, 여러 생각이 든다.
작업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B2B사이트이고 잠재고객이 개인 사용자가 아니기에, 사실 퍼블리싱으로 끝내도 될 프로젝트를 오버스펙으로 리액트에 여러 기술을 덧붙혀서 사용해야할 필요성을 의심하게 된다.
우리의 포트폴리오나 향후에 유지보수(퍼블리싱하여 던져놓고 가지 않게)를 고려하여, 리액트를 쓰겠지만
여러 써보지 않은 기술들을 처음 써보며 적용하기는 촉박하다고 판단이 든다.
현실적으로 고려했을때, 쓰고 싶었던 기술들을 못쓰더라도, 경험 자체에 의의를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을 해야겠다.
이모티콘 출처는 조빔님의 깜자 이모티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