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던 일]
개발에 들어간지 2일차,
게시판 상세페이지 레이아웃을 만들고, 게시글의 이전 및 다음 상세페이지 이동에서 에러에 봉착했다.
[느낀 점]
업무시간을 되돌아보니, 아직 해결하지 못했지만 꽤 많은 시간을 에러를 디버깅하는데 쓴 것 같다.
(팀원의 에러를 같이 고민한 부분도 있었다.)
프로젝트 초기 세팅에서 놓쳤던 부분이 날이 갈수록 나와서, 이렇게나 신경쓸 게 많았지 하면서 다시금
생각하는 날이었다.
디버깅으로 인해 생각보다 개발속도가 현저히 떨어지기도 하고, 다른 팀원들의 코드를 찬찬히 읽어볼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있지 못하고 있다. 내일은 로그를 좀 더 세밀히 찍어보면서 로직을 다잡고 속도를 낼 생각이다.
+ 한 입 크기로 잘라먹는 타입스크립트 스터디 1일차.
타입스크립트의 필요성과 동작원리, 초기 세팅하는 부분이어서 따라가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개발과 병행해야해서 시간이 다소 촉박하지만, 이번엔 꼭 미뤄왔던 타입스크립트 강의를 완강하고 싶다.
이모티콘 출처는 조빔님의 깜자 이모티콘이다!
[있었던 일]
개발에 들어간지 2일차,
게시판 상세페이지 레이아웃을 만들고, 게시글의 이전 및 다음 상세페이지 이동에서 에러에 봉착했다.
[느낀 점]
업무시간을 되돌아보니, 아직 해결하지 못했지만 꽤 많은 시간을 에러를 디버깅하는데 쓴 것 같다.
(팀원의 에러를 같이 고민한 부분도 있었다.)
프로젝트 초기 세팅에서 놓쳤던 부분이 날이 갈수록 나와서, 이렇게나 신경쓸 게 많았지 하면서 다시금
생각하는 날이었다.
디버깅으로 인해 생각보다 개발속도가 현저히 떨어지기도 하고, 다른 팀원들의 코드를 찬찬히 읽어볼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있지 못하고 있다. 내일은 로그를 좀 더 세밀히 찍어보면서 로직을 다잡고 속도를 낼 생각이다.
+ 한 입 크기로 잘라먹는 타입스크립트 스터디 1일차.
타입스크립트의 필요성과 동작원리, 초기 세팅하는 부분이어서 따라가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개발과 병행해야해서 시간이 다소 촉박하지만, 이번엔 꼭 미뤄왔던 타입스크립트 강의를 완강하고 싶다.
이모티콘 출처는 조빔님의 깜자 이모티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