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회고 (23.5.24~5.26)
멋쟁이사자처럼 프론트엔드 스쿨이라는 18주의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 기록을 주단위로 회고하고 한다.
- 어떤 것을 배웠고, 실천하였는가
우선 첫 날은, 운영진분들이 전달사항과 진행방식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고, 랜덤으로 구성된 조원들과 함께 멋사에서의 목표, DISC 유형, 그리고 협업을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멋쟁이사자처럼 이두희 대표님의 이력서 HTML 강의를 약 3시간 수강하였다.
둘째 날은 정규과정의 시작의 날로, 수업을 위한 각종 환경설정(brew, Node, Vscode 세팅), 리눅스 용어와 Git 사용법 등을 익혔다.
그리고 셋째 날은 웹표준과 웹접근성, 시멘틱 마크업에 대해 배웠다.
- 느낀 점
수업은 초심자의 입장에 최대한 맞춰서 진행한다. 진도가 다소 느리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편으로 복습하면서 알고 있는게 맞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다시 숙지하는 시간이었다(개인적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리눅스 명령어에 조금 더 친숙해질 수 있었다)
첫날은 OT라 특별한 건 없었지만, 다음 2일은 김데레사 강사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강사님의 열정에 큰 충격을 받았다.
쉽고 조리있게 설명하시는 것은 당연하고, 수강생들의 질문에 적극적으로 대답해주시는 점이 인상 깊었다.
특히 웹접근성을 가르쳐주실 때, 평소에 단순히 그럴듯한 UI를 만들고, 기능이 작동되게 구현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췄었는데, 사용자들을 고려했을 때 얼마나 많은 것들을 신경써야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웹 접근성에 대한 부분은 따로 글을 작성할 예정이다)
얼마듣지 않은 수업으로 판가름 하기 어렵지만, 앞으로의 수업이 기대된다.
1주차 회고 (23.5.24~5.26)
멋쟁이사자처럼 프론트엔드 스쿨이라는 18주의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 기록을 주단위로 회고하고 한다.
- 어떤 것을 배웠고, 실천하였는가
우선 첫 날은, 운영진분들이 전달사항과 진행방식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고, 랜덤으로 구성된 조원들과 함께 멋사에서의 목표, DISC 유형, 그리고 협업을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멋쟁이사자처럼 이두희 대표님의 이력서 HTML 강의를 약 3시간 수강하였다.
둘째 날은 정규과정의 시작의 날로, 수업을 위한 각종 환경설정(brew, Node, Vscode 세팅), 리눅스 용어와 Git 사용법 등을 익혔다.
그리고 셋째 날은 웹표준과 웹접근성, 시멘틱 마크업에 대해 배웠다.
- 느낀 점
수업은 초심자의 입장에 최대한 맞춰서 진행한다. 진도가 다소 느리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편으로 복습하면서 알고 있는게 맞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다시 숙지하는 시간이었다(개인적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리눅스 명령어에 조금 더 친숙해질 수 있었다)
첫날은 OT라 특별한 건 없었지만, 다음 2일은 김데레사 강사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강사님의 열정에 큰 충격을 받았다.
쉽고 조리있게 설명하시는 것은 당연하고, 수강생들의 질문에 적극적으로 대답해주시는 점이 인상 깊었다.
특히 웹접근성을 가르쳐주실 때, 평소에 단순히 그럴듯한 UI를 만들고, 기능이 작동되게 구현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췄었는데, 사용자들을 고려했을 때 얼마나 많은 것들을 신경써야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웹 접근성에 대한 부분은 따로 글을 작성할 예정이다)
얼마듣지 않은 수업으로 판가름 하기 어렵지만, 앞으로의 수업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