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차 회고 (23.7.3~7.7)
- 어떤 것을 배웠고, 실천하였는가
이번 주는 JS 수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자바스크립트의 역사부터, 변수, 자료형, 조건문, 반복문, 함수 등을 배웠다.
지난 주에 이어, 야무쌤 강의를 듣고 정리해두고, 각자 호스트가 되어 설명해보는 스터디를 계속하고 있다.
- 느낀 점
기존에, React와 Next.js까지 독학으로 끄적거리면서 클론코딩 해봤다치더라도,
정작 제일 근간이 되는 JS를 제대로 공부해본 경험은 없었던 것 같다.
이번 주는 기본이라 생각했던 것들로 구성된 커리큘럼이었음에도, 원리를 다 이해하고 넘어가려니 생각보다 어렵게 다가왔다.
특히 인강을 듣다가 생성자 / 프로토타입 부분은 놀라울 정도로 감이 잡히지 않았다.
하지만, 당장 이해가 되지 않아도, 반복해서 보고, 연관된 개념을 확장하면 되니까 부담 느끼지 말고 천천히 쌓아가보고자 한다.
+ 수업이 끝나고 하루하루 복습이나 인강을 듣는 것에 치여, 충분하게 공부를 하지 못했음에도,
약 3일정도 벼락치기했던 정보처리기사 필기시험이 붙어서 기분이 조금 좋았다.
지금도 잘하고 있고, 앞으로 더 잘할거니까 조바심 내지말자.
7주차 회고 (23.7.3~7.7)
- 어떤 것을 배웠고, 실천하였는가
이번 주는 JS 수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자바스크립트의 역사부터, 변수, 자료형, 조건문, 반복문, 함수 등을 배웠다.
지난 주에 이어, 야무쌤 강의를 듣고 정리해두고, 각자 호스트가 되어 설명해보는 스터디를 계속하고 있다.
- 느낀 점
기존에, React와 Next.js까지 독학으로 끄적거리면서 클론코딩 해봤다치더라도,
정작 제일 근간이 되는 JS를 제대로 공부해본 경험은 없었던 것 같다.
이번 주는 기본이라 생각했던 것들로 구성된 커리큘럼이었음에도, 원리를 다 이해하고 넘어가려니 생각보다 어렵게 다가왔다.
특히 인강을 듣다가 생성자 / 프로토타입 부분은 놀라울 정도로 감이 잡히지 않았다.
하지만, 당장 이해가 되지 않아도, 반복해서 보고, 연관된 개념을 확장하면 되니까 부담 느끼지 말고 천천히 쌓아가보고자 한다.
+ 수업이 끝나고 하루하루 복습이나 인강을 듣는 것에 치여, 충분하게 공부를 하지 못했음에도,
약 3일정도 벼락치기했던 정보처리기사 필기시험이 붙어서 기분이 조금 좋았다.
지금도 잘하고 있고, 앞으로 더 잘할거니까 조바심 내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