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주차 회고 (23.8.14.~8.18)
- 어떤 것을 배웠고, 실천하였는가
리액트 수업 2주차 째.
광복절이 껴있어서 수업은 4일을 진행했는데,
useState를 좀더 깊게 알아보고, 리액트의 생명주기와 포켓베이스를 활용해서 서버의 데이터 가져오기 그리고 리액트 라우터를 맛보는 시간들이었다.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리액트를 어려워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충강의, 그리고 금요일에는 중급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함수형 프로그래밍 깊게 파보는 강의가 있었다.
- 느낀 점
야무쌤에게 리액트를 배우고 있음에 굉장히 감사함을 느끼는 요즘이다.
리액트 18버전으로 찍으신 온라인 컨텐츠와 함께 야무쌤에게 정규시간에 듣는 강의를 예습 복습하니,
리액트에 대한 감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는 것 같다.
정규수업과 별개로 주에 1개씩 과제를 내주시는데, 매번 그 주에 배우는 내용들을 어느 정도 활용할 수 있게끔 고려한 과제를 내주신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주는 컴포넌트를 조립해서 랜딩 페이지를 만들어보는 것이었는데, 한 페이지를 구성하는 많은 컴포넌트들을 어떻게 작명하고, 폴더에 관리해야 좋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
Firebase로 Realtime DB, Firestore, Auth를 1번씩은 사용해본 입장에서, 아직 정식버전은 없지만 서버와의 데이터 통신을 위해 수업때 활용하신 Baas인 PocketBase는 정말 사용하기 용이해서 앞으로 다양하게 활용해보려 한다.
얘기를 들어보니 벌써 정규과정 리액트 수업도 6일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새삼 놀란다.
라우팅과 캐싱, 전역 상태관리 등 아주 중요한 수업들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 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잘 익혀봐야겠다.
그거와 별개로, 스스로의 수준이 너무 낮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이대로 내가 정말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인데, 이런 생각이 들지 않도록 다양하게 설계하고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필요성을 느낀다.
13주차 회고 (23.8.14.~8.18)
- 어떤 것을 배웠고, 실천하였는가
리액트 수업 2주차 째.
광복절이 껴있어서 수업은 4일을 진행했는데,
useState를 좀더 깊게 알아보고, 리액트의 생명주기와 포켓베이스를 활용해서 서버의 데이터 가져오기 그리고 리액트 라우터를 맛보는 시간들이었다.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리액트를 어려워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충강의, 그리고 금요일에는 중급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함수형 프로그래밍 깊게 파보는 강의가 있었다.
- 느낀 점
야무쌤에게 리액트를 배우고 있음에 굉장히 감사함을 느끼는 요즘이다.
리액트 18버전으로 찍으신 온라인 컨텐츠와 함께 야무쌤에게 정규시간에 듣는 강의를 예습 복습하니,
리액트에 대한 감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는 것 같다.
정규수업과 별개로 주에 1개씩 과제를 내주시는데, 매번 그 주에 배우는 내용들을 어느 정도 활용할 수 있게끔 고려한 과제를 내주신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주는 컴포넌트를 조립해서 랜딩 페이지를 만들어보는 것이었는데, 한 페이지를 구성하는 많은 컴포넌트들을 어떻게 작명하고, 폴더에 관리해야 좋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
Firebase로 Realtime DB, Firestore, Auth를 1번씩은 사용해본 입장에서, 아직 정식버전은 없지만 서버와의 데이터 통신을 위해 수업때 활용하신 Baas인 PocketBase는 정말 사용하기 용이해서 앞으로 다양하게 활용해보려 한다.
얘기를 들어보니 벌써 정규과정 리액트 수업도 6일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새삼 놀란다.
라우팅과 캐싱, 전역 상태관리 등 아주 중요한 수업들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 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잘 익혀봐야겠다.
그거와 별개로, 스스로의 수준이 너무 낮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이대로 내가 정말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인데, 이런 생각이 들지 않도록 다양하게 설계하고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필요성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