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던 일]
firebase auth와 recoil을 통해. auth를 전역에서 유지하게끔 조치하였고,
firebase로 게시판 CRUD 기능의 절반 정도 구현한 것 같다.
팀원들이 개발한 결과물이 나오기 시작해서, 코드 리뷰의 시간도 가지기 시작했다.
[느낀 점]
지켜야할 컨벤션을 작성했지만, 놓치는 부분들이 있었던 것 같다.
바로 PR 관련한 부분이었는데, PR시 코드리뷰후 수정소요의 정도에 따라 다시 고 PR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작은 수정사항을 바로 반영하여 PR을 닫지 않고 merge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고민이다.
+ 한 입 크기로 잘라먹는 타입스크립트 스터디 3일차.
타입 별칭, 인덱스 시그니처, enum타입에 대해서 배웠다.
왕복 4시간에 걸쳐 출퇴근하고 와서 인강을 바로 들으니 피곤함에 쩌든 느낌이다.. 하지만, 저지른 일은,, 끝내보고싶다.
이모티콘 출처는 조빔님의 깜자 이모티콘이다!
[있었던 일]
firebase auth와 recoil을 통해. auth를 전역에서 유지하게끔 조치하였고,
firebase로 게시판 CRUD 기능의 절반 정도 구현한 것 같다.
팀원들이 개발한 결과물이 나오기 시작해서, 코드 리뷰의 시간도 가지기 시작했다.
[느낀 점]
지켜야할 컨벤션을 작성했지만, 놓치는 부분들이 있었던 것 같다.
바로 PR 관련한 부분이었는데, PR시 코드리뷰후 수정소요의 정도에 따라 다시 고 PR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작은 수정사항을 바로 반영하여 PR을 닫지 않고 merge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고민이다.
+ 한 입 크기로 잘라먹는 타입스크립트 스터디 3일차.
타입 별칭, 인덱스 시그니처, enum타입에 대해서 배웠다.
왕복 4시간에 걸쳐 출퇴근하고 와서 인강을 바로 들으니 피곤함에 쩌든 느낌이다.. 하지만, 저지른 일은,, 끝내보고싶다.
이모티콘 출처는 조빔님의 깜자 이모티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