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던 일] 프로젝트에서 CRUD 관련기능은 지난 주에 끝내고, 컴포넌트 분리와 CSS 모듈화하였다. [느낀 점] PR을 하고, 코드리뷰를 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정답은 없지만, 좀더 좋은 코드를 위한 고민을 해보는 시간이어서 그런 것 같다. 개발 일정이 생각보다 빠듯해서 조금 더 박차를 가해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이럴 때일수록 우선순위를 잘 정해서, 끝내봐야겠다. 한 입 크기로 잘라먹는 타입스크립트 스터디와 더불어 제로초의 Next.js 강의 타임어택을 병행하게되었다. 한 번에 완벽하게 이해하기 보단, 순간순간 핵심적인 부분을 최대한 캐치해서 적어두고 복기하면서, 조금 더 개선해보려한다. 이모티콘 출처는 조빔님의 깜자 이모티콘이다!
[있었던 일] firebase auth와 recoil을 통해. auth를 전역에서 유지하게끔 조치하였고, firebase로 게시판 CRUD 기능의 절반 정도 구현한 것 같다. 팀원들이 개발한 결과물이 나오기 시작해서, 코드 리뷰의 시간도 가지기 시작했다. [느낀 점] 지켜야할 컨벤션을 작성했지만, 놓치는 부분들이 있었던 것 같다. 바로 PR 관련한 부분이었는데, PR시 코드리뷰후 수정소요의 정도에 따라 다시 고 PR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작은 수정사항을 바로 반영하여 PR을 닫지 않고 merge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고민이다. + 한 입 크기로 잘라먹는 타입스크립트 스터디 3일차. 타입 별칭, 인덱스 시그니처, enum타입에 대해서 배웠다. 왕복 4시간에 걸쳐 출퇴근하고 와서 인..
[있었던 일] 게시글 이전, 다음 상세페이지 이동에 대한 에러를 조치하고, admin 관련 부분을 구현하기 위해, firebase의 auth와 recoil을 세팅하는데 에러에 봉착했다. [느낀 점] 어제의 데자뷰인것 마냥, 에러를 해결하니 다른 또 다른 에러를 디버깅하는데 시간을 많이 쓴 하루였다. 아직 조치를 못했지만, vite에서 firebase의 모듈을 인식하지 못하는 듯한 에러로 추정된다. 개발 일정 기한에 맞춰서 개발하려면 지금보다 속도를 내야하기에, 조금 더 심혈을 기울일 필요성을 느낀다. + 한 입 크기로 잘라먹는 타입스크립트 스터디 2일차. 가벼운 마음으로 타입스크립트의 원시타입을 배웠다. 갈수록 어려워질 것 같은데, 출퇴근길에도 인강을 들어야하나 고민이다. 이모티콘 출처는 조빔님의 깜자..
[있었던 일] 개발에 들어간지 2일차, 게시판 상세페이지 레이아웃을 만들고, 게시글의 이전 및 다음 상세페이지 이동에서 에러에 봉착했다. [느낀 점] 업무시간을 되돌아보니, 아직 해결하지 못했지만 꽤 많은 시간을 에러를 디버깅하는데 쓴 것 같다. (팀원의 에러를 같이 고민한 부분도 있었다.) 프로젝트 초기 세팅에서 놓쳤던 부분이 날이 갈수록 나와서, 이렇게나 신경쓸 게 많았지 하면서 다시금 생각하는 날이었다. 디버깅으로 인해 생각보다 개발속도가 현저히 떨어지기도 하고, 다른 팀원들의 코드를 찬찬히 읽어볼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있지 못하고 있다. 내일은 로그를 좀 더 세밀히 찍어보면서 로직을 다잡고 속도를 낼 생각이다. + 한 입 크기로 잘라먹는 타입스크립트 스터디 1일차. 타입스크립트의 필요성과 동작원리..